배우 김혜수가 최근 많은 마기꾼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외모로 압도적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톱스타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속에서 본인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많은 여성들의 마기꾼 논란을 비웃기라도 하듯 마스크 벗은 김혜수의 모습에서는 여전히 빛이 나는 모습이었다.
사진에는 평소 쌩얼의 모습과, 작업 대기실 등등 그녀의 많은 일상이 담겨져 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 5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살이다. 그녀의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서 많은 여성분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김혜수는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20대 못지 않은 몸매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유의 카리스마와 여배우 아우라가 어우러져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혜수는 오는 10월 방송되는 tvN에서 방영되는 새 드라마 ‘슈룹’에 출연하게 되었고, 많은 팬들이 슈룹 안에서 김혜수의 모습에 기대하고 있다.
김혜수의 개인 인스타그램에서는 일상속에서의 운동하는 섹시한 모습의 사진까지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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