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증상이 있다면 몇 년뒤에 99% 치매가 옵니다” 치매를 미리 알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젊은나이에도 치매는 옵니다)

치매로 진단 받기 전에 이분들이 이미 75 개월에서 63 개월 전에 이미 그 증상이 나타난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알츠하이머 치매가 60세 65세에 진단이 되는데 그전에 우리가 40대 중반 그러니까 15년 20년 전에 이미 병리학적으로 는 뇌세포를 죽이기 시작한다는 게 밝혀졌습니다.

▼치매초기 증상 테스트

요즘에는 그러면 치매로 진단 받기 전에 이전 단계에서 미리 발견을 해서 예방을 하고 치료하는게 좋겠다라는 그런 연구들이 많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2071명의 치매가 없는 분들을 대상으로 16년 동안 검사를 해온 실험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462명이 이제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매를 진단을 받았는데 치매로 진단 받기 전에 이 분들이 이미 75 개월에서 63 개월 전에 기억이 하나씩 떨어지고 있는 것이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뭐냐면 치매를 진단받 한 5년 정도 전부터 이미 기억이 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며칠 전 했던 말을 좀 깜빡거리는 일이 좀 자주 생긴다든지 어떤 다수의 의미를 중간에 잊어버린다 는 어떤 일을 처리하는 그런 속도 라든지 이런 것들이 조금 조금씩 느려지고 저하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라는 겁니다.

뿐만 아니라 치매 전 단계의 경도인지장애 있는 분들도 경조 인지 장애로 진단 받기 몇년전에 이미 약간의 인지기능저하가 다른 정상인 사람들 보다는 조금 저하되어 있었다 라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로 진단 받기 전에 이미 치매의 약한 신호가 나타났다는 겁니다.

우리가 60세에 치매를 진단 받으면 50대 초반 중반, 이때에도 인지기능 변화가 나타나는 치매의 상태가 분명히 있다는 거죠.

치매는 꼭 나이들어서 그가 진단하고 이렇게 치료하는 병이 아니고 40대 중반 젊은 나이에서도 내가 기억이 좀 떨어져요 그 다음에 어떤 일을 하는게 예전보단 쫓고 느려진다 든지 어떤 사물의 이름이라든지 어떤 일을 판단할 때 의미가 잘 안 다가온다면 혹시 내가 알츠하이머 상태가 아닌가라고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의심해보고 치매 잘 걸릴 수 있는 그럼 어떤 생활 습관화되어진 걸 내가 갖고 있는 건 아닌지 확인해 보고 알츠하이머병인 상태에서 알츠하이머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하고 충분히 막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까지 가기전 알츠하이머병인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치료한다면 , 최악의 상황을 대비할 수 있기때문에 꼭 오늘 내용 참고하셔서 미리미리 검사하고 관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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