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모르는 95% 사람들이 먼지로 가득한 밥을 드시고 계십니다” 쌀 씻는 것부터 차원이 다른 맛있는 밥 짓는 방법

한국 사람은 밥 한공기에서 얻는 힘이 엄청 크다는 사실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오죽했으면,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주식이 밥인 한국사람들에게 밥의 소중함은 정말 클 텐데요. 이런 밥을 매일 맛있고, 또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밥 전문가! 밥 소믈리에가 알려주는 반찬도 필요 없을 정로로 만드는 맛있는 밥 짓는 법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쌀 씻는 법 – 순서 중요

쌀을 씻을 때 많은 분들이 아무런 생각없이 쌀을 담은 뒤 물을 붓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식으로 씻으실 겁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쌀을 먼저 담고 물을 부으면 쌀 속의 불순물이나 먼지 등이 쌀 아래 깔려 제대로 된 세척이 힘들어집니다. 

반드시 물을 받은 뒤 쌀을 넣고 빠르게 씻어야 불순물이나 먼지등이 걸러질 수 있습니다. 

쌀 불리는 방법 

급하게 밥을 지어야 하는 상황이 아닌 쌀 불릴 시간이 여유가 있다면, 약 30분에서 1시간 30분 내외가 딱 좋습니다.

2시간을 넘게 쌀 불리는건 바람직하지 않다고 합니다.

맛있는 밥 짓는 방법

밥이 되는 과정은 호화기 안정기 뜸들이기로 순으로 맛있는 밥이 지어지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밥이 맛있는 순은 돌솥이 가장 맛있는 밥이 되고 그다음 냄비밥 전기밥솥 순으로 맛이 있다고 합니다.

돌솥이 없더라도 냄비로도 충분히 맛있는 밥을 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아래 방법을 따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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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화기 

처음에는 강불로 10분간 솥안에 온도를 올려줘야 합니다.

전분을 익히는 시점을 호화라고 하는데요.

밥의 호화라고 하면 전분이 익는 시점까지 최대한 빨리 해줘야지 전분이 빨리 익어 맛있는 밥이 됩니다.

호화: 쌀의 전분이 열과 수분에 의해 팽창되며 익는 과정

2.안정기

호화가 된뒤는 안정기를 가져줘야 합니다.

쉽게 말해서 불을 낮춰서 시간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밥을 익히는 단계입니다.

15분간 중약불로 끓어줘야 합니다. 

3. 뜸들이기 

불을 완전히 끈 상태에서 솥 안에 수분을 고르게 퍼지 게하는 것인데요. 

이는 솥의 잔열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5분간 완전히 불을 끈후 뜸을 들이면 됩니다.

오늘 배우신대로 밥을 짓게 된다면, 맛과 건강 모두 잡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셔서 앞으로 밥은 이렇게 지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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