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한국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안현수(빅토르 안), 러시아 아닌 한국에서의 호화로운 생활(+사진공개)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중국 대표팀 기술 코치를 맡았던 안현수(빅토르 안)이 귀국 후 한국에서의 근황이 전해져서 많은 국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안현수는 중국 SNS 웨이보 계정을 통해 자신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웨이보는 중국에서 많이 사용하는 sns 매체입니다.

▼한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중인 빅토르안 사진 바로가기

빅토르안의 최근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러시아 징집은 해당이 안 되나”, “잘 먹고 잘 사는구나”, “러시아인이 한국에 와서 중국 SNS를 하네” 등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