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불륜 스캔들의 상대자로 지목된 골프선수 박결의 사진
불륜 프로 골퍼로 지목된 골프선수 박결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이가 없다. 몇 년 전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인데… 번호도 모르는데”라며 루머를 일축하는 반응을 보였다.
근거도 없는 이런 불륜 찌라시는 당사자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다가올 수 있는만큼 철저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김태희 부부의 행복을 기원하고 골프선수 박결선수의 앞으로의 활약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