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야속하다.
항상 어리게만 있을 거 같던 여자 연예인들이 세달뒤 서른살이 된다.
▼세달뒤 서른살이 된다는 여자연예인 모음
이 밖에도 현역 아이돌 걸그룹 멤버들의 상당수가 내년에 서른을 앞두고 있다. ▲라붐 소연, 진예 ▲러블리즈 서지수, 이미주 ▲레드벨벳 슬기, 웬디 ▲오마이걸 효정 ▲우주소녀 설아 등이 1994년생 개띠로서 내년 서른살을 바라보고 있다.
항상 10대20대일 줄만 알았던 이들도 나이가 들어 30대로 들어선다니 다시 한번 세월의 야속함이 느껴진다.
서른살이 되는 이들의 더 큰 활약을 기대하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