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한 그녀의 정체와 일상 (+사진)

애프리라고 알려져 있는 그녀, 은행 재직 시절 그는 ‘운동하는 은행원’, ‘엉짱 은행원’ 등의 별명을 얻으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그가 다닌 은행 이름 등은 정확히 알려진 바 없지만, 은행원 시절 애프리는 금융 관련 정보, 지식 등을 전달하며 네티즌들과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과거 특정 은행의 은행원이라는 루머가 퍼져 본인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을 한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은행에서 퇴직한 뒤 현재 애프리 직업은 쇼핑몰 CEO다. 그는 쇼핑몰 운영과 함께 유튜브 활동 등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