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힘들게 나가서…” 미자-김태현 부부가 본 불꽃놀이 영상(+집에서)

코미디언 미자-김태현 부부가 한발자국 나가지 않고 집에서 ‘2022 여의도 불꽃축제’를 즐겼다. 

미자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본 여의도 불꽃축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잘 살고 봐야 한다”라는 식의 반응과 “다른 사람들은 10시간 이상씩 좋은자리 차지하려고 기다리는데 역시 돈이 좋다”라는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