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나갈 필요 있나요? ” 한 발자국 안나가고 불꽃놀이 봤다는 연예인 부부 (+ 영상 & 누리꾼 반응) 이선영 기자 미자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본 여의도 불꽃축제”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자가 올린 영상 ″뭐하러 힘들게 나가서…” 미자-김태현 부부가 본 불꽃놀이 영상(+집에서)기사 이어보기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하늘을 화려하게 밝힌 불꽃놀이 전경이 담겼다. 집에서 편하게 불꽃놀이를 관람할 수 있는 아파트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또한 일부 누리꾼들은 “역시 돈이 최고네” 라는 반응을 보여서 시기 부러움을 나타나내기도 하는 모습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