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건설 현장 일용직 노동자가 지난달 받은 월급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와.. 요즘 노가다 월급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용직(노가다) 월급명세서 사진 보기
첨부된 9월 일정 기록에 따르면 A씨는 한 달 동안 5일을 쉬고, 25일을 일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누리꾼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저렇게 온종일 일할 자신이 없다”, “몸 죽어 나간다”, “버는 건 좋으나 쉴 때도 있어야 할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반응에서 보듯이 정말 한달동안 많은 작업을 하고 받은 급여라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일이라던지 열심히 하면, 그만큼 대가를 받는 건 당연한 일인듯, 일용직도 한 만큼 고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업이다.
-항상 모든이의 삶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