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옷을 훌러덩…한국 첫 팬미팅에서 일어난 일본 여배우들 돌발 행동 (+영상)

한국에서 첫 팬미팅을 연 일본 여배우 2명이 행사 도중 상의 탈의 이벤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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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의 일환으로 일본 유명 AV 배우인 마츠모토 이치카, 모모나가 사리나의 첫 한국 팬미팅도 개최되어 많은 팬들이 찾아왔다.

개그맨 양선일과 송영길의 사회로 진행된 팬미팅에서는 두 배우가 직접 등장해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녀들의 팬서비스는 정말 화끈했다. mc로 있던 개그맨 송영길 마저 당황시킨 그녀들의 팬서비스로 장내 분위기는 더욱 달아 올랐다.

누리꾼들은 “와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다” “한달에 한번씩 팬미팅 해줘”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