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에도 아무 대응하지 않던 한국 top 배우 복귀소식(+사진)

사생활 논란을 일었던 배우 바로 장동건이다.

한국 탑배우의 자리에서 항상 머물렀던, 장동건이 오랜 휴식끝에, 영화 ‘창궐’ 이후 4년 만에 스크린 복귀 소식을 알려왔다.

장동건의 긴 휴식에는 이유가 있었다.

지난 2020년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주진모와 나눈 메시지 내용이 해킹을 통해 퍼지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메시지 내용이 공개될 때는 장동건 아내 고소영이 임신한 시기로 알려져 더욱 네티즌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장동건은 침묵을 지키며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스크린 복귀는 영화 ‘창궐’ 이후 4년 만이다.

장동건 복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또 슬슬 기어나오네” “역시..좀 잊혀질만하면 나오는구나” “오호 기대된다” “얼른 얼굴 보여줘요”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