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세번, 징역형까지 받았던 배우 정체(+사진)

음주운전 세번, 징역형까지 받았던 배우 정체는 바로 배우 윤제문씨이다.

이번에 드라마복귀로 지목된 작품은 바로 ‘재벌집 막내아들’ 인데, 윤제문씨가 출연하는 것과 관련 일부 네티즌들이 반대 의견을 냈다.

네티즌들은 윤제문의 출연에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윤제문은 과거 세 차례(2010, 2013, 2016년)나 음주운전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또 그는 음주운전 이후 2017년 영화 ‘아빠는 딸’로 어렵게 복귀해 홍보 활동을 이어나갈 때도 물의를 빚었다.

당시 그는 기자들에게 무례한 발언을 쏟아내고 난동을 피우며 술에 취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배우 윤제문의 작품 복귀에 대해서 누리꾼들은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인가” “세번이나 음주운전을 저질렀는데 또 나온다고?” “제발…왜 이런사람이 자꾸 보이는거야” 라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