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조작논란으로 1위 놓친 임영웅의 얼굴 표정 (+현장 반응 사진)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방송 점수를 조작해 가수 임영웅에게 피해를 줬다는 의혹을 받는 KBS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KBS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KBS는 ‘뮤직뱅크’ 방송 점수 채점 기준과 관련한 자료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웅은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방송 횟수 점수가 0점을 기록해 1위를 르세라핌에게 내줬다.

임영웅의 팬클럽은 임영웅의 음반, 음원 점수가 더 높다는 점을 들어 KBS에 순위 선정 기준을 해명하라고 요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방송 화면을 보면 , 임영웅은 상당히 놀란 표정으로 확인된다.

해당사건의 진실을 명확히 규명되어 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