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앞에서 보니까..살고 싶지 않네요” 아내 불륜현장 폭로한 남편(+목격 사진)

얼마 전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집사람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와서 화제가 되었다.

해당 게시글을 작성한 사람은 “야간근무를 하고 아침에 들어온다고 했다.

일이 취소돼 밤 12시에 들어가니…. 살아야 되나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남녀 한 쌍이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남편이 올린 현장 목격사진 바로가기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사태를 눈앞에서 보고 미치지 않은게 다행이다” “정말 이래서 사람이 미치는구나” “저런 사람들은 그냥 그 자리에서 때려 xx야 합니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말 눈 앞에서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 그 사람의 심정이 어떠할지 상상이 안갈 정도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