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딸 하늘나라로 떠나보낸지 두달..” 진태현 박시은 부부, 눈물 나는 근황을 전해왔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을 겪고 ,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최근 근황을 팬들을 위해 보내왔다.

출산 예정일 20일을 앞두고 딸 태은(태명) 양을 하늘나라로 떠나보냈던 박시은-진태현 부부가 근황을 전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전해온 근황 소식

진태현은 2015년 박시은과 결혼해 2019년 제주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딸 박다비다를 입양했했다.

올해 초에는 둘째 딸 태은 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태은 양은 출산 예정일 20일을 남기고 하늘나라로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