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뮤직 공식 입장 (BTS 입대관련)

다음은 소속사 빅히트뮤직 공식 입장 전문이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7일 “진이 이달 말 입영 연기 취소를 신청하고 이후 병무청의 입영 절차를 따를 예정이다. 다른 멤버도 각자의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병역을 이행할 예정이다”라는 공식 입장을 냈다. 

해당 입장에 누리꾼들은 “그렇지 이렇게 해야지” “특별대우는 없네..그래 이래야 인기도 있는거다” “대한민국 남자라면…” 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