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중인 정성호 아내 공개(+사진)

다섯째를 임신한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만삭의 몸을 인증해서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개그맨 정성호씨는 본인의 sns 계정에서 “임산부 원피스를 두 벌이나 챙겨갔는데 뜯어지는 소리와 함께 엉덩이부터 올라가지 않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였다.

sns에서 글을 보면 “매표소 앞에서 급하게 3만 원 주고 비키니 구매해서 신나게 따뜻한 물에서 온천 수영”이라고 덧붙이며 행복함을 드러내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의 미모와 몸매에 감탄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이들의 다섯번째 임신을 축하해주는 분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