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맞어? 정말 이쁨을 넘어서서 아름답네요(+사진)

박보검의 여자친구로까지 오해를 받았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일화씨이다.

이일화씨는 무결점 몸매로 연일 화제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일화와 박보검의 스캔들 사진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일화는 ‘응답하라 1988’ 종영 후 태국 푸켓에서 동료들과 포상 휴가를 즐기던 중 박보검과 함께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었고 이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지면서 박보검의 여자친구라는 오해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응답하라 1988’속 이일화는 1980년대 배경에 덕선이 엄마 역할로 분장을 한 모습을 선보였지만 일상의 모습은 20대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로  박보검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케미를 뽐냈습니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일화는 “보검이한테 너무 미안해서 혼났다. 그래도 기분은 좋았다”고 당시 있었던 해프닝에 대한 소감을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일화는 현재 5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몸매로 주위의 부러움을 받고 있습니다. 

한 기자는 “팔색조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푸근한 엄마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콜라병 몸매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한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 출연하여 1일 1식과 탄츠플레이를 통하여 몸매 관리를 하였다고 밝히며 시선을 끌었습니다.

이일화는 “1일 1식은 특별할 때만 하고 있다. 1일 1식이라고 해도 3번 먹을 걸 한 번에 먹는 식이라 어렵진 않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함께 출연한 배우 장현성은 “제 주변에도 1식하시는 분이 계시는 데 한 끼 먹을 때 밥 세 공기를 먹는다”고 농담을 하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