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렇게 살고 있어요” 2000년대 엄청난 인기를 누볐던 여배우의 근황

근황소식을 알려온 여배우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김정화씨이다.

2000년대 논스톱에 출연해 엉뚱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던 김정화의 최근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화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카페라떼를 만드는 모습을 공개해 많은 팬들이 반가움을 표시하고 있다.

김정화는 선행을 위해 만들게 된 카페의 CEO로 2년만에 8호점 까지 내게 된 사연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하였다.

김정화는 최근 카페를 오픈했다고 근황을 밝혔는데 2년만에 8호점까지 확장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었다.

그녀는 카페 오픈 계기를 “케냐의 어떤 한 지역을 도우려 시작했다”고 설명하며 케냐에 있는 마음으로 낳은 딸 아그네스와 연결해준 사람이 바로 정태우라고 설명하기도 하였다.

김정화는 데뷔 직후 당대 청춘스타의 등용문이었던 MBC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게 되면서 많은 팬들에게 인기를 끌기 시작하였다.

이후 주로 드라마의 조연 여주인공으로 자주 등장했으나 2013년에 결혼을 하게 되면서 연예계 활동이 크게 줄어들었고, 어느샌가 팬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갔다.

배우 김정화는 2013년 6살 연상의 CCM 가수 유은성과 혼인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화는 1983년생으로 나이는 40세이며, 20대 시절 못지 않은 미모를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