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몸이 너무….” 본인의 심각한 몸 상태를 밝힌 여배우 (사진)

해당 영상속 이요원은 포털 사이트에 등록된 자신의 프로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무위키에 등록된 이요원의 신체 사이즈는 키는 173cm 몸무게는 51kg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요원은 “제가 운동을 해서 제일 키가 컸을 때가 173cm였던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요원은 최근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고학력 엄마 은표 역할로 출연한 바 있습니다.

‘그린마더스클럽’은 ‘녹색어머니회’로 대표되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린 드라마 입니다.

이요원의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누가봐도 대한민국 아줌마가 아니다” “와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냐 너무 이쁘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