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제 몸이 창피해요…” 너무 마른몸 때문에 힘들어하던 여배우, 용기내어 공개했다 (+사진)

아이 셋을 키우고 20대 딸을 두었다고는 믿지 못할정도의 외모를 유지하고 있고, 또한 늘씬한 몸매 또한 여전한 영배우 이요원씨가 생각지도 못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배우 이요원이 공개한 본인의 몸상태

여배우 이요원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심각할정도긴 했네…그래도 너무 이쁘다” “어딜봐서 다 큰 자녀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주부냐? 너무 이쁘다” “너무 좋아하는 배우, 항상 응원한다” 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