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이 이사람인가요?” 전현무의 새로운 그녀?(+정체)

전현무는 한혜진과 결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혜성과의 열애설이 제기되어 많은 누리꾼으로부터 “환승연애 아니냐”는 의심을 샀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15살’ 의 많은 나이 차이로 누리꾼들은 전현무도 남자였다며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한다라는 얘기가 떠돌았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결별 이유가 갑자기 논란이 된 이유는 한혜진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하나 올렸고, 

그 내용인 즉 “어떤 이별이 최악의 이별”이냐고 묻는 질문에 “모든 이별은 다 최악이다”라며 ” 전 남친이 바람을 피워 헤어진 적이 있는데 그게 최악의 이별이었다.” 며 이야기 했고,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게 전현무 아니냐며 추측하는 사람들이 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이별한 뒤 이혜성과 열애를 했지만 2년 3개월만에 헤어지고 말았다.

다시 솔로가 된 ‘한국의 디카프리오 전현무’의 다음 연애 상대는 누구일지 과연 공개 연애를 할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또 다른 인물이 등장했다.

바로 방송인겸 필라테스 강사인 양정원씨이다.

이들의 열애설은 2015년 온라인 한 커뮤니티에 한 누리꾼이 주웠다며 전현무와 양정원의 스티커 사진을 올리며 첫번째 열애설이 났었다.

그 사진에는 연인이 사용할 법한 “70일째” ,”궁디팡팡”이라는 문구가 있었고 그 문구는 열애설에 불을 지피는 모습을 보였다.

과연 이번에는 전현무의 마음이 어디로 갈지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아나운서 시절의 끼를 살려 예능까지 섭렵한 그가 과연 어떤 사람에게 정착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