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바람녀로 지목된 배우의 최근 근황(+사실)

안재현의 바람녀로 지목된 여배우의 정체는 바로 배우 오연서씨였다.

배우 오연서는 , 지난 8월 KBS드라마 미남당에서 여주인공 한재희로 출연하여 맨몸으로 조직을 일망타진 하는 역으로 열연을 펼친 오연서가 차기 영화인 ‘압꾸정’ 포스터를 SNS에 공개하며 다음 행보를 알려와서 그녀의 팬들이 반가워하고 있다.

오연서가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재한 영화 ‘압꾸정’은 마동석과 정경호, 오나라 등이 출연하는 영화로 11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연서는 ‘압꾸정’에서 규옥역으로 스크린에서 만나보게 될 예정이다.

오연서의 올해 나이는 36세로 170센티의 큰 키와 48kg의 마른몸매를 소유하고,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팬과 여성팬들을 고루고루 확보하고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였다.

2019년 구혜선은 안재현의 불륜 대상으로 오연서를 지목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해당 시기에는 구혜선, 안재현 부부가 이혼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구혜선은 안재현이 당시 촬영하고 있던 드라마 ‘하자 있는 인간들’에서 같이 출연하고 있던 오연서를 불륜 대상으로 지목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연서의 소속사 측은 안재현과의 외도설은 사실무근이며 구혜선을 허위사실 유표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