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 아닌데..’ 조인성의 통 큰 선물 금액과 그 주인공의 정체

조인성은 ‘뉴 논스톱’ 이후 톱스타의 명성을 이어가며 업계 최고의 개런티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2014년도에 방영된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의 출연료는 1회 기준 1억 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고를 통해 얻어진 수익은 연간 50~60억 수준이고 여기서 소속사와 수익을 분배했을 때 조인성의 연간 순수익은 7~9억 원 정도로 밝혀지기도 했다.

위에 수익은 10년 전의 금액으로 알려졌고 현재는 훨씬 더 높은 금액을 받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조인성은 동생의 카페 운영을 위해 경리단길 중앙에 위치한 빌딩을 30억 5천만 원에 매입하였고 현재는 66억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억대에 달하는 고급 아파트를 어머니와 동생에게 각각 한 채씩 선물하기도 했으며 2017년도에는 가족들의 주거가 목적인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두 채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당시 45억 원이었고 조인성이 선택한 아파트는 60평이라고 알려졌다.. 

아파트를 구매한 다음 해인 2018년도에는 15억 상당의 세컨드 하우를 구매했다고 알려졌고 그동안 매입한 건물의 총액은 175억 원에 달하고 있다.

이처럼 조인성의 억 소리 나는 재력은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최고급 아파트에 거주하는 스타들’에서 장동건 고소영 커플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