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들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40대 성범죄자 ‘공개수배’

성범죄를 저질러 법무부의 보호관찰을 받던 40대 남성이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달아났다. 현재는 경찰이 추격하고 있다. 

▼ 공개수배 범죄자 얼굴 공개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 딱 범죄자처럼 생겼다” “우리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무섭다” “빨리 잡혔으면 좋겠다” “이거 다 퍼뜨려서 얼른 잡히게 하자” “자 이 기사 다 공유해서 조심하게끔” 이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