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아저씨 아니면 싫어요” 23살 모태쏠로 여성의 등장에 모두가 경악(+그녀의 정체)

50대 아저씨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힌 23세 모태쏠로 이름바 모쏠녀가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따. 그는 “인생 23년 차 모태솔로다. 남들처럼 연애를 하고 싶은데 제 이상형에 부합하는 사람이 없다”고 털어놨다.

▼ “50대 아저씨 아니면 남자로 안보여요” 23살 여성의 정체는?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나도..50대인데..나에게도 희망이?” “저런 꽃다운 나이에 왜 아저씨를 좋아할까” “영화를 너무 많이봤어…대한민국50대아저씨를 모르는구나” “언제 정신차릴래” “나랑 비슷하네” 라는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