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실 거죠…?” 유명 걸그룹 멤버 혼전임신 만삭사진 공개

오늘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유명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한아름이다.

그룹 티아라 멤버였던 한아름이 자신의 SNS에 만삭인 사진을 올리며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일이 머지 않았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한편 한아름은 과거 SNS에 기괴한 사진을 올리며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었다.

한아름은 최근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왔는데, 순백의 배경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고운 자태를 뽐내는 한아름은 “내일이면 임신 31주차”라며 임신 약 8개월차라고 고백했다.

덧붙여 “앉아 있기도 힘든 시기 앉았다 일어나는 건 죽음. 너무 힘들어서 얼른 태어나줬으면 좋겠지만 건강하게 태어나는 게 좋으니까 엄마가 더 힘내볼게.

울 둘째 아들 뽀또 만삭 촬영하느라 고생했어 사랑해. 널 만나기 56일 전” 이라는 글로 곧 탄생할 새로운 생명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