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습게 보였나?” 기안84의 어마어마해진 상황, 과연 무슨일이?

‘나 혼자 산다’ 기안84(본명 김희민)가 본업인 작가로 영국 현대미술의 중심, 런던 사치갤러리에 입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화제가 되고 있다.

기안84의 그림 가격과 재산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앞서 기안84는 지난 3월 ‘기안84 제1회 개인전’을 개최했고 당시 그의 그림은 모두 완판되었다.

그리고 그림 가격은 2,000만원에서 2,500만원으로 알려졌고, 이번 전시장에 전시된 그의 작품 가격에도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1984년 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인 기안84의 집은 서울 서초구의 서초힐스 아파트이며 차는 아우디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2019년 11월 송파구 석촌동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건물을 46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건물의 현재 시세는 약 ’60억원’으로 기안84는 3년 만에 14억 상당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지난 해 여름 기안84가 왕따를 당하고 있는것이 아니냐느 의혹이 제기된 바 있었고, 이런 소식들이 알려지자 박나래 등 많은 출연자들이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기도 했다. 다행히 헤프닝으로 일단락되었고, 기안84의 현재 상황들로 인해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때 더 잘해주지 못한것이 후회된다는 박나래의 얘기가 나왔다고 소문이 날 정도로 기안84의 재력은 어마어마하게 불어났다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