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다 까먹어” 범죄 연예인들의 현재 삶에 모두가 경악(+정체)

“연예인 개꿀” 범죄 저질러도 사업해서 돈 쓸어 담는 연예인 매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활동 기간이 일정하지 않다보니 요식업에서 의류업 등 각종 부업으로 사업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특히 구설수나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 복귀가 쉽지 않아 사업을 하는 연예인들도 있는데, 노홍철은 음주운전하여 예전 만큼의 인기가 식어 최근에는 빵집 사장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연예인들의 사업 매출도 공개 합니다. 

방송인 노홍철의 빵집 2호점의 높은 매출 등이 화제가 됐습니다. 노홍철은 현재 빵집 사업과 부동산 투자로 큰 수익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도 오픈하며 성공을 알렸습니다.

7월 방송된 채널A 프로그램 ‘행복한 아침’에서는 ‘이색 부업으로 초대박 난 스타들’이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대박 난 스타의 이름에 오른 노홍철은 2020년 1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주택을 매입한 후 개조해 책과 빵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건물 1층은 책방과 카페로 2층은 베이커리로 운영하고 있으며 1년 만에 매출 6억 9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노홍철은 2년 뒤인 2022년 4월 경상남도 김해시에 북 카페 겸 베이커리 가게 2호점을 오픈했습니다. 2호점의 한 달 매출은 약 5800만원 정도 추정된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스토랑을 오픈하였고 오픈하자마자 한달분의 예약이 솔드아웃되는 성공을 이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