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시x새끼 ,내 이름을 걸고 xx버리겠다” 녹취 영상 공개, 얼마나 심하길래?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후크 대표 권진영씨의 녹취록이 공개된 이후 많은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기자들 앞이나 법원에서도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실지 끝까지 지켜볼게요” “세상에 어쩜 이런일이 다 있죠? 제3자인 제가 들어도 심장이 쿵쾅 거릴 정도로 위압적이고, 위협적이에요… 꼭 법의 심판을 제대로 받길 바랍니다. 이승기씨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