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감히 내 아들을 건드려?” 장제원 , 아들 노엘 최근 소식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다(+최근 근황)

장제원 의원은 2008년 당시 한나라당 소속으로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정치인으로써의 입지를 다졌다. 이런 그도 아들로 인해 엄청 속앓이를 해왔다. 무면허 음주운전에 경찰폭행까지 한 그의 아들의 최근 근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우리 아들 마음대로 해” 장제원 아들 노엘의 소름끼치는 최근 근황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대한민국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 “와 정말 아빠 빽이 좋긴 좋나보네..” “두 사람 모두 보기 싫다..” “이제 정말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안되는거 아니냐” 라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