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징어게임’ 속 오일남 역을 맡아 ‘깐부 할아버지’로 인기를 얻은 배우 오영수(78)의 소식을 들은 이정재가 할말을 잃었다는 얘기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깐부할아버지 오영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 “진짜 그러셨어요?” 이정재, 오영수의 최근 소식의 충격 과연 무슨일이?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느낌이 왔네..” “관상은 과학인가…” “아니길 바라고 있네요 ” “평소 좋아하는 배우였는데…뭔일이지” 라는 다양한 반응과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