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이정재, 오징어게임 깐부할아버지 오영수의 충격적인 소식에 할말을 잃었다(+사진)

영화 ‘오징어게임’ 속 오일남 역을 맡아 ‘깐부 할아버지’로 인기를 얻은 배우 오영수(78)의 소식을 들은 이정재가 할말을 잃었다는 얘기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도대체 깐부할아버지 오영수에게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

“진짜 그러셨어요?” 이정재, 오영수의 최근 소식의 충격 과연 무슨일이?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느낌이 왔네..” “관상은 과학인가…” “아니길 바라고 있네요 ” “평소 좋아하는 배우였는데…뭔일이지” 라는 다양한 반응과 걱정스러운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