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그게 무슨 말이야?” 황정민, 후배 정해인의 행동에 바로 따끔하게 한마디, 모두가 경악했다(+영상)

황정민과 유연석이 청룡영화상에서 ‘수리남’을 소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 황정민의 ‘사탄’ 드립에 유연석이 치고 들어와 ‘에이멘’ 멘트를 날려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무슨일이?

“너 사탄 들렸어?” 황정민의 한마디에 정해인 어쩔 줄 몰라 그저 땅만..과연 무슨일이?(영상)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역시 최고의 스타들 센스보소..” “정말 보다가 빵 터졌다..” “진짜 재밌게 봤는데 영화제에서 이런 배우들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정해인 당황하는거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