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적당히 좀 해라” 개그맨 박준형 한 마디에 그의 아내 김지혜 발끈해서 건냈다는 경악스러운 한마디(+재산수준)

개그맨 커플 박준형과 김지혜의 대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박준형은 한 때 갈갈이패밀리, 갈빡이 등 최고의 개그맨 시절을 보내고 개그콘서트에서 김지혜를 만나 딸 둘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다. 최고 개그맨이였던 그에게 아내 김지혜의 한 마디는 그의 자존심을 무너뜨릴 수 있었을 꺼 같은데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

“당신이 상관할 바 아니잖아..” 김지혜, 박준형에게 건네 그 한마디 , 무슨일? (+재산수준)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김지혜라도 정말 한마디 , 아니 백마디 쏘아 붓겠다..” “그놈의 욕심 때문에 정말 사람은 … ” “정말 피같은 …재산…에휴,.”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랬다” 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