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렇게까지..” 김태리, 김민희 너무도 다른 목격담에 모두가 소름? (+사진)

배우 김태리가 백화점에 방문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시선인터내셔널의 여성 패션 브랜드 ‘잇미샤(it MICHAA)’는 최근 백화점에 방문한 브랜드 뮤즈 김태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태리는 핸드메이드 코트, 트위드 셋업 등 다양한 윈터룩을 입고 거울을 보거나 옷을 살피고 있다. 그의 윤기가 흐르는 긴 생머리와 곧은 자세는 그가 걸친 옷을 더 돋보이게 하는 효과를 냈다.

한편 김태리는 김은희 작가의 신작인 SBS 드라마 ‘악귀’ 출연을 확정했다. ‘악귀’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 작품이다.

한 편 같은 작품을 통해서 열연을 선보였던 배우 김민희도 얼마전 목격담과 함께 사진이 떠돌았는데 급노화된 최근 모습이 보여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많은 팬들의 안타까운 마음과는 달리 , 특정사진에서만 좀 수수한 모습이 나왔을 뿐, 많은 팬들 사이에서는 아직도 너무 이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어 역시 김민희라는 반응도 흘러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