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좀 놀아주니까..너랑 내가 같냐?” 황하나 , 최근 근황에 주위 사람들 모두가 경악했다(+믹키유천)

한 때 ,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황하나는 남양유업 창업주 홍두영의 외손녀이고 여러 차례 마약 범죄 절도 혐의 등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해 연예인 급으로 유명해진 재벌 3세이다. 이런 그녀의 최근 근황이 알려지자 주위사람과 국민들 모두가 경악했다. 과연 무슨일이?

“내가 누군줄 아냐..” 황하나 최근근황에 모두가 경악(+믹키유천)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하나..인생 정말 편하게 살 수 있는 길이 있는데 왜이렇게 되고 있는건지 도통 모르겠네” “믹키유천을 비롯해서 정말 많은 남자들을 끼고…” “황하나 집안좋고 이쁘고..도대체 왜 이렇게 사는거냐” 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