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좀 정신차려라” 대한민국 맏형 정우영의 일침에 대한민국 모두가 소름끼쳤다(+영상)

포르투갈전 2:1 승리로 대한민국은 조2위로 16강에 기적처럼 진출하게 되었다. 이 가운데 경기가 끝나고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맏형 정우영 선수가 모두의 축제가운데에서도 모두에게 일침을 가하는 말이 화제가 되고 있는데 과연 무슨일일까?

“지금 좋아할때냐..” 맏형 정우영의 한마디의 모두가 숙연해졌다..(+영상)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 가운데서 저런 말을 한다고..정말 대단..” “역시 맏형이라는 건가..” “저 마음을 알꺼 같아 왠지 울컥하네..” “정말 대단한 사람” 이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