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이렇게 살아야 하나..” 송혜교 한 마디에 모두가 경악 , 과연 무슨일?(+사진)

“왜 나만 죽어야 해” 송혜교 최근 근황을 알려왔다. 팬들이 전해들으면 도대체 무슨일일까 걱정하게 되는 말이지만 다행히 송혜교의 다음 작품 ‘더 글로리’ 대사이다 .

더 글로리를 살펴보면새 내용이 진짜 무섭고 살벌하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넷플릭스는 6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시놉시스를 공개했다.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은숙 작가의 신작으로 주역은 송혜교가 맡았다. 김은숙 작가와 송혜교는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연출은 tvN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이 맡았다.

송혜교는 ‘더 글로리’의 주인공으로 학교 폭력 피해자이자 복수극을 장식하는 ‘문동은’ 역을 맡아 이전과 전혀 다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더 글로리’에는 송혜교 외에도 이도현, 임지현, 염혜란, 정성일, 박성훈, 정지소, 신예은 등이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 글로리’는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도 알려져 수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