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강두, 호날와는 비교불가” 네이마르가 8강전 패배 후 한 행동에 전 세계 축구팬들이 소름끼치게 놀랐다.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의 문턱에서 고배를 마신 브라질의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경기 후 보여준 행동으로 찬사를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8강전에서 크로아티아에게 접전 끝 승부차기에서 패배 한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의 행동이 모든 이를 감동 시키고 있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저럴 수 있지?” 네이마르, 월드클라스의 품격, 과연 무슨일이?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 진짜..네이마르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 없는 선수네..” “대단하다 네이마르 오늘부터 난 당신의 영원한팬..” “날강두랑은 비교자체가 안되네…진짜 최고다” 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