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은 크로아티아 여성 이바나 놀(30)이 이번에는 ‘알몸’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월드컵 우승하면 벗겠다”…파격 공약 크로아티아 미녀, 누구길래?
▼ “월드컵 우승하면 벗겠다”…파격 공약 크로아티아 미녀 도대체 누구? (+사진)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이렇게 된거 무조건 크로아티아 우승 가야 되는거 아니냐?” “나 오늘부터 무조건 크로아티아 우승 염원한다” “저런식으로 공략걸면 진짜..너무 감사할뿐이지” 라는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