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우승하면…” 세계적 초미녀가 내건 파격적인 우승공략에 전세계 남성들 모두가 열광(+사진)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과감한 패션으로 주목을 받은 크로아티아 여성 이바나 놀(30)이 이번에는 ‘알몸’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월드컵 우승하면 벗겠다”…파격 공약 크로아티아 미녀, 누구길래?

“월드컵 우승하면 벗겠다”…파격 공약 크로아티아 미녀 도대체 누구? (+사진)

이 소식을 들은 팬들은 “이렇게 된거 무조건 크로아티아 우승 가야 되는거 아니냐?” “나 오늘부터 무조건 크로아티아 우승 염원한다” “저런식으로 공략걸면 진짜..너무 감사할뿐이지” 라는 다양하고 재밌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