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이가 다 당황했다’ 김세정의 아찔했던 순백의 드레스 화제(+사진)

가수 겸 배우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세정은 지난 13일 오후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개최된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김세정은 DCM인기상과 베스트 액터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수상 이후 그녀는 본인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AAA♥ 이렇게 뜻깊은 상 두 개나 받을 수 있게 해준 우리 세상.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하였다. 

단연 이날 김세정의 아름다운 드레스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김세정의 아름다운 드레스는 모두가 입을 벌려 감탄할 정도의 아름다운 자태였다. 그는 화이트 컬러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했다. 어깨 라인 및 가슴 골이 자연스럽게 드러나 여성미를 더한 모습이었다..

특히 같은 날, 김세정은 시상식 직후 셀카를 게재했는데 상체를 앞으로 기울이는 과정에서 가슴골이 드러나 시선을 강탈했다. 은근한 볼륨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세정은 지난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오늘의 웹툰’에서 온마음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통통 튀는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