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저 할 말이 있는데…” 빅뱅 멤버 승리 소식이 전해지자 지드래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가 하루 아침에 감옥에 가서, 현재 총 9개에 달하는 범죄 혐의로 징역 살이를 하고 있는 연예인이 내년 2월 출소할 예정이다. 범죄 혐의가 밝혀질 때 한국을 넘어 국제적으로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이 사람의 출소가 100일도 채 남지 않았다는 소식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형 출소하자 마자 찾아갑니다..” 승리 출소 소식에 지드래곤 반응은?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승리 이제 빅뱅 소속 아니지 않나?” “진짜 멤버들 인기에 업혀서 활동한 애가 이렇게 큰 사고를 치니..누가 이뻐하겠니?” “승리…참 욕심이 많았던게 탈이였지..” 라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