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얼마? 나 김제동이야 ” 고액 출연료으로 비난 받았던 그의 출연료가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매일 오전 7~9시에 진행되고 있는 KBS 2라디오 ‘김태훈의 프리웨이’의 DJ를 맡고 있는 김태훈을 대신해 김제동이 13일부터 16일까지 DJ를 담당하기로 결정되었다고 전해와 많은 팬들은 벌써부터 그의 출연료에 대한 궁금증을 내비치기 시작했습니다.

“나 김제동인데 이 정도는..” 고액 출연료 논란, 이번에는 얼마?

김제동의 복귀 소식과 그의 과거 고액출연료 논란이 맞물리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논쟁의 대상이 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김제동…도대체 왜 쓰는거냐..” “그래도 김제동 입담은 최고잖아.. ” “응원해요” “보기 싫은데” 등 다양한 의견들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