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양이 너무나도 이쁜 무결점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양은 1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제가 요즘 피부 화장을 엄청 신경 쓴다”며 영상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 “엄마 닮아 너무 이쁘네..” 모두를 감탄시킨 그녀, 과연 어떤 모습?
최준희양의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유전자는 어딜 안가네 ..너무 이쁘다” “하늘에서 최진실씨도 너무나 이쁜 딸의 모습에 흐뭇해 하고 있을 거 같네요..” “보고싶네요 갑자기 최진실씨..너무 좋아한 배우였는데..” “최준희양의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과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