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너무 이쁘네”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하늘에 있는 엄마를 쏙 빼 닮은 미모에 모두가 놀랐다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양이 너무나도 이쁜 무결점 민낯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준희양은 1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제가 요즘 피부 화장을 엄청 신경 쓴다”며 영상을 게재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엄마 닮아 너무 이쁘네..” 모두를 감탄시킨 그녀, 과연 어떤 모습?

최준희양의 미모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유전자는 어딜 안가네 ..너무 이쁘다” “하늘에서 최진실씨도 너무나 이쁜 딸의 모습에 흐뭇해 하고 있을 거 같네요..” “보고싶네요 갑자기 최진실씨..너무 좋아한 배우였는데..” “최준희양의 밝은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과 응원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