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섹시미를 보여준 스타’ 과연 그녀의 정체는?(+사진)

역대급 섹미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은 Mnet ‘언프리티 랩스타’로 얼굴을 알린 래퍼는  바로 애쉬비다.

애쉬비는 지난 8월 이영지 피처링곡 ‘Girls Back Home’ 이후 4개월 만에 빠르게 돌아와 팬들을 기쁘게 했다.

래퍼 애쉬비는 로우라이즈, 언더붑 등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즐겨 입는 모습을 본인의 sns를 통해서 많은 팬들에게 공개하기도 하였는데, 이번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노출을 감행해 시선을 모았다.

애쉬비는 뮤직비디오 초반부터 은빛톤의 모노키니를 입고 농염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흡사 수족관 같은 곳에 갇힌 애쉬비는 입술을 벌린 채 퇴폐적인 눈빛을 발산하며 팬심을 뒤흔들었다.

애쉬비는 자신의 신체를 과감하게 터치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아찔함을 더했다. 또 애쉬비는 빨간색 망사 스타킹이 돋보이는 란제리룩을 입고 굴곡진 S라인 바디라인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키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