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당당함과 자신감에 모두가 소름, 이 여가수의 정체는? (+사진)

강추위속에서도 멋진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감을 선보인 오늘의 주인공은 유명 걸그룹 씨스타 출신 보컬 효린이다.

효린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이날 그는 앉은 자세에도 접히지 않는 허리 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로 특유의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효린은 직각 어깨와 하이힐을 신고 길쭉한 기럭지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모델 같은 자태를 자랑한 그의 프로필상 키는 161cm다.

이어 효린은 작은 얼굴에 선명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비주얼을 인증했다. 그러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시크하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풍겼다.

앞서 효린은 최근 아찔한 패션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그는 나선형으로 찢어진 청바지 사이로 허벅지 등을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효린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다”, “너무 예뻐서 기절”, “너무 아름답고 핫해요”, “뭐야 너무 예쁘다”, “섹시해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