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친거 아니야?’ 강추위 속, 유명 걸그룹 멤버 사진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유명 걸그룹 출신 여가수가 강추위 속에서도 과감한 패션을 선보여 많은 팬들에게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여가수는 지난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녀의 당당함과 자신감에 모두가 소름, 이 여가수의 정체는? (+사진)

해당 여가수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이 추위에 대단하다..그것보다..저 정도되니까 저런 자신감이 생기지” “뭔가..이 언니 멋있다” “살이 왜이렇게 빠졌어..대단하다..” “너무 이뻐지는건 반칙입니다” 라는 재밌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