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얼굴…왜 이래..’ 공개된 사진 보고 경악(+사진)

배두나는 “쇼핑의 귀재. 매의 눈”라면서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서 많은 팬들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배두나는 현재 촬영일정으로 인해 외국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알려졌고, 이 기간동안 시간을 낸 배두나는 현지 시장을 거닐며 날카로운 매의 눈으로 옷을 살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를 본 배우 정려원은 “블랙 &화이트 T 거의 교복..”이라면서 찐친답게 놀려 배두나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개된 사진중 배두나가 계단을 내려오는 사진이 한 컷 찍혔는데 이 사진속에서 배두나의 모습이 너무 말라있고, 얼굴도 너무 초췌한 모습을 찍혀 많은 팬들이 배두나의 건강을 걱정하는 헤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다행히 다른 사진속에서 배두나는 여전히 아름답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서 걱정하는 팬들의 마음을 안심시키는 모습이었다.

한편, 배우 배두나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다음 소희’에 출연한다. ‘다음 소희’는 콜센터로 현장실습을 나가게 된 여고생 소희가 겪게 되는 사건과 이에 의문을 품는 여형사 유진의 이야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