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앞에서 다리 벌리냐” 아내를 향한 친구들의 조롱에 그저 바라만 봤던 남편, 모두가 경악

난임 치료 받는 친구 아내한테 “의사 앞에서 다리 벌리냐”라고 막말한 남편 친구의 사연이 분노를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내가 친구한테 성희롱 당하고 있는데도 방관한 남편의 사연 , 과연 그들에게 무슨일이?

“나 좀 살려줘..” 아내가 친구한테 성희롱 당하고 있는데도 방관? (+사진)

이 부부의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거 뭐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사연 아닌가” “이런 일을 겪고도 아직까지 같이 산다고? 나 같으면 바로 이혼했을 듯” “하..심각하네… 진짜 다시 신뢰쌓기 어려울듯” “저 친구들하고 남편 모두 제정신 아닌듯” 이라며 충격적인 사연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