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치료 받는 친구 아내한테 “의사 앞에서 다리 벌리냐”라고 막말한 남편 친구의 사연이 분노를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고 화제가 되고 있다. 아내가 친구한테 성희롱 당하고 있는데도 방관한 남편의 사연 , 과연 그들에게 무슨일이?
▼ “나 좀 살려줘..” 아내가 친구한테 성희롱 당하고 있는데도 방관? (+사진)
이 부부의 사연을 들은 누리꾼들은 “이거 뭐 막장 드라마보다 더한 사연 아닌가” “이런 일을 겪고도 아직까지 같이 산다고? 나 같으면 바로 이혼했을 듯” “하..심각하네… 진짜 다시 신뢰쌓기 어려울듯” “저 친구들하고 남편 모두 제정신 아닌듯” 이라며 충격적인 사연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